독서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2 저번 글에 이어서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이나 감명 깊었던 점을 내 생각을 곁들여서 적어보고자 한다.1.우리의 연말 목표는 왜 이루어 지지 않는 가?매년 연말 연초에 다짐하던 목표는 항상 1달은 커녕 일주일도 넘기기 힘들 때가 많을 것이다.이 같은 실패의 연쇄 작용을 끊어야 한다. 좋은 방법은 목표로 세웠던 좋은 습관이 반복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모든 습관에는 법칙이 필요하다.인생은 필연적으로 어느 시점에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을 방해한다. 몸이 아플수도 있고, 출장을 가야 할 수도,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내 시간을 잡아 먹을 수도 있다.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면 무조건 강제성 있는 법칙을 세워야 습관이 반복된다.'절대로 두 번은 거르지 않는다'는 법칙.뭐든지 목표로 한 것을 ..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읽던 도중 습관 바꾸기에 대한 인상 깊은 구절을 가져와 봤다.1. 좋은 습관 길들이기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습관이 되고자 하는 것을 아주 하기 쉽게 만들어서 그 행동이 장기적으로 습관이 되도록 유도해야 한다. 예시로 2분 만에 모든 행동을 가능하게 만들어서 부담이 없게 만드는 것인데 팔 굽혀 펴기를 매일 2회씩 하기책 1페이지 읽기운동화 끈 묶기--2. 나쁜습관 없애기반대로 나쁜 습관들을 없애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평소 많이 하는 나쁜 습관들을 하기 어렵게 만드는 방법이다.예시로 SNS를 줄이고 싶다면 어플을 사용 후 지워서 다시 할 때마다 어플을 다운로드하여야 하는 수고가 들게 하기TV를 많이 본다면 TV 시청을 마친 후 TV 코드를 뽑고 리모컨 배터리를 .. 나폴레온 힐 :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나폴레온 힐의 이 말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우리는 과연 얼마나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혹시 주변 환경이나 타인의 시선에 휩쓸려 자신만의 꿈과 목표를 잊고 사는 것은 아닐까?나폴레온 힐은 20세기 초, 성공 철학의 거장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는 앤드류 카네기를 비롯한 당대 최고의 성공한 사람들을 20년 넘게 연구하며 성공의 원리를 체계화했다. 그의 대표작인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며 오늘날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나폴레온 힐, 성공 철학의 핵심을 말해준다나폴레온 힐은 성공의 핵심 요소로 '명확한 목표 설정', '긍정적인 사고방식', '끈기 있는 노력'을 강조했.. 브라이언P의 위대한 12주를 읽고 "위대한 12주" 리뷰: 목표 달성을 위한 혁신적인 전략1년의 목표를 12주 안에 이루는 비결여러분은 새해 목표를 세운 후 몇 달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된 경험이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1년 단위로 계획을 세우지만, 작심삼일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만약 1년이 아니라 단 12주 동안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브라이언 P. 모란과 마이클 렌닝턴의 책 "위대한 12주(The 12 Week Year)"는 목표를 단축된 시간 안에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시스템을 제시한다. 이 책은 시간 관리뿐만 아니라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오늘은 이 혁신적인 방법론을 깊이 탐구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팁을 공유해 보겠다.---"위대한 12주"란 .. 역행자 : 확장판을 읽어 보았다. 자청작가님의 역행자를 이제서야 읽어보았다. 이 책을 읽을 때 첫 문구부터 나의 심금을 울렸던 것 같다 "읽지마라! 죽을 때까지 순리자로 살고 싶다면!" 나는 처음부터 역행자:확장판을 읽어서 기존과 어떻게 다른지 모르겠지만 확장판이 팩트 폭격이 좀 더 독해진(?) 상태라고 하지만 정말 내가 살아왔던 지금까지의 생활들을 돌아보게되는 내용들이여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 생각해보니 작가님의 과거 자기 자신이 어떠했었고 경제적 자유를 얻기까지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책속에 설명을 해두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나는 지금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언제까지 나의 황금같은 시간을 하루 대부분을 직장에 보내야 하는가...? 그저 회사의 부속품처럼 살아가야 하는가? 하면서 많은 생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