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시티 분수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쿠오카 2일차, 오호리 공원, 덴진, 캐널시티를 가다 후쿠오카를 가서 여행했던 오호리 공원과 덴진, 캐널시티 하카타를 갔던 후기를 써보고자 한다!우선 숙소는 하카타 역에서 가깝다 보니 하카타 역 지하철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오호리 공원으로 갔다지하철역은 공항선인 지쿠젠마에바루에서 오호리 공원까지 5 정거장 거리이다.일본 지하철은 색별로 표시되어 있기도 하고 요즘은 매표소에 한국어 언어가 다 있다 보니 별로 어려울 게 없었다.나는 현금을 통해 매표소에서 티켓을 발급받아서 오호리 공원을 갔다.오호리 공원은 러닝 하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오리나 닭류 새들도 많았던 것 같았다. 생각보다 평화롭고 한적하니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다.하지만 내가 여길 갔던 이유는 한적한 오호리 호수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하고 싶었기 때문.오호리 공원에는 스타벅스가 있었지만 창문 앞..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