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슨 블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트랑 래디슨 블루 호텔에서 2일차 나트랑에 호캉스를 하며 피로를 푸는 2일차 아침. 내가 눈 뜨자마자 호텔에서 보이는 풍경은 아래와 같다. 정말 나트랑은 베트남에서도 유명한 휴양지인건 알고 있지만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을 질리도록 보게 될 줄이야... (계속 봐도 안질린다) 정말 멍하니 보게되는 하늘이며 풍경이다. 아침 조식을 먹고 간단히 주변 산책겸 걸어본 풍경 여자수 나무에 열려있는 야자수와 바다냄새, 흙의 감촉을 맨발로 느끼면서 드는 생각은 나는 살아있고 지금 이 순간을 느끼기위해 살아온 것 같다 정말 여유롭다 느리게 시간이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최고의 힐링 여행지 나트랑 이였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