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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빵맨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카페는 그전에 다녀온 경주의 1894 카페입니다.
위치는 황리단길 쪽에 있구요 여기에 예쁜 카페가 정말 많더라구요!!!
그중에 한옥카페로 눈에 들어오는 예쁜카페 중 한 곳입니다~
일단 카페로 들어가는 초입부 길입니다~
이 날 날씨가 좋아서 감성이 크~~~
중간중간마다 한옥 형식의 방이 많이 있습니다.
카운터에 가서 사용한다고 말씀드리면 에어컨도 켜주시더라구요~~
여기는 카페 내부 전경입니다~
인테리어가 정말 예뻤어요!
이건 바깥이 보이는 자리에서 먹은 팥빙수!!! 저 인절미가 정말 맛있었답니다~~
다 먹고 나와서 사진찍으려고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연못!!!
안에 금붕어?도 있네요~~~
바깥에도 이렇게 예쁜 전경좋은 자리가 많아서
날씨 좋은 날에는 밖에서 커피 한 잔 해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ㅎㅎㅎ
경주 여행을 가게 된다면 황리단 길 꼭 필수 코스로 가보실 텐데
그 근처에 있는 1894사랑채 카페 가보시길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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